안녕하세요, RX SOFT에서 10년째 IT 전문 PM으로 일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민 본부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RX SOFT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바로 신세계아이앤씨의 “SNS 기반 크리에이터 쇼핑몰” 개발 스토리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쇼핑몰 앱을 넘어,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여정이었죠.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받았을 때, 저희 PM팀은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기존 이커머스 시장에 SNS 요소를 결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신세계아이앤씨의 비전은 RX SOFT가 추구하는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융합’이라는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수주 과정부터 우리는 신세계아이앤씨가 그리는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RX SOFT의 기술력과 컴퍼니 빌더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기획 단계는 그야말로 탐험의 연속이었습니다. ‘SNS 기반 크리에이터 쇼핑몰’이라는 개념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사용자 페르소나 설정부터 핵심 기능 정의, 정보 아키텍처 설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기획팀 박범수 팀장님과 저는 고객사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유기적인 흐름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사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기존 이커머스 솔루션과는 다르게, ‘크리에이터의 개성이 물씬 풍기면서도 신세계아이앤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쇼핑 경험’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죠. 특히 각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앱 전체의 통일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습니다.
UI/UX 본부의 임정민 본부장님과 디자인팀의 조수현 팀장님은 이 난제를 풀기 위해 수많은 밤을 새워가며 스케치와 프로토타입을 반복했습니다. 크리에이터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샵 스킨’ 개념을 도입하면서도, 신세계아이앤씨의 엄격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죠. 단순히 디자인을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크리에이터가 직접 쉽게 자신의 샵을 꾸미고 상품을 올릴 수 있도록 직관적인 관리 도구까지 디자인해야 했습니다. 고객사와의 수십 차례 피드백 미팅과 끊임없는 조율 끝에, 저희는 결국 양측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찾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RX SOFT가 자랑하는 ‘컴퍼니 빌더’ 마인드가 빛을 발했습니다. 고객의 비즈니스를 우리의 비즈니스처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최적의 해답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했거든요.

디자인이 구체화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는 방대한 작업이었죠. 기술 스택으로는 React-Native를 활용하여 iOS와 Android를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앱을 구현했고, 백엔드는 Node.JS를 기반으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개발본부의 장원찬 본부장님 지휘 아래, 프론트팀 류현광 팀장님과 백엔드팀 박재현 팀장님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SNS 기반 쇼핑몰의 특성상, 인기 크리에이터의 신상품 런칭 시 예상치 못한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위한 실시간 동시 접속 처리와 수많은 콘텐츠를 원활하게 스트리밍하는 기술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저희 개발팀은 Node.JS의 비동기 처리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토 스케일링 기능을 최적화하여 어떠한 트래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RX SOFT의 100명이 넘는 베테랑 개발 인력들이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각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실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QA팀의 몫입니다. QA팀 안미려 팀장님은 단순히 버그를 찾아내는 것을 넘어, 사용자 시나리오 기반의 종합적인 테스트를 통해 앱의 안정성과 사용성을 꼼꼼하게 검증했습니다. 잦은 수정 요청과 사소한 버그들이 발생할 때마다, 저희 팀은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점을 반영했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RX SOFT의 집념은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끈기로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신세계아이앤씨 “SNS 기반 크리에이터 쇼핑몰”이 성공적으로 런칭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샵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소비자들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플랫폼이 탄생한 것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RX SOFT 전 직원의 뜨거운 열정과 전문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저희 RX SOFT는 단순히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최신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100명 이상의 베테랑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성공을 위한 최적의 IT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나 RX SOFT의 포트폴리오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https://rxsoft.co.kr/ 로 문의해 주시거나 방문해 주세요. 저희 RX SOFT는 늘 새로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